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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 탈출 참혹한 현장

Posted October. 03, 2005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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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휴양지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1일 저녁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32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한국인도 6명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러 발생 직후 피해자를 후송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주민들(왼쪽), 폭탄 테러가 발생한 짐바란 해변의 식당을 2일 현장 조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경찰 과학수사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