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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히 피신하는 아바스의장

Posted November. 15, 200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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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드 아바스 신임 팔레스타인해방기구 의장이 암살 위기를 모면했다. 14일 야세르 아라파트 전 자치정부 수반의 가자지구 내 추모 장소를 찾은 아바스 의장(가운데)이 총성이 들리자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황급히 피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