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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와 함께

발레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와 함께

Posted July. 05, 2017 07:06   

Updated July. 05, 201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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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유명무용단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무용수들이 고국 무대에 오른다.

 올해 14회를 맞은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 초청공연’이 21, 22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강효정을 비롯해 스페인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세연, 프랑스 마르세유발레단 이지영, 미국 조프리발레단 솔리스트 정한솔, 미국 컬럼비아클래시컬 발레 수석무용수 진세현 등 5명이 출연한다. 강효정과 김세연은 ‘다시 보고 싶은 해외스타’로 다시 초청됐고, 이지영, 정한솔, 진세현은 처음으로 이 무대에 선다.

 국내 초청 무용수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국립발레단의 황금 콤비로 명성을 누렸던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용걸 교수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지영이 오랜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모던테이블 김재덕 대표는 초청 안무가로 선정됐다.

 해외 무용단 진출이 유력한 조은수(서울예고), 박한나(선화예중)가 영스타 무용수로 무대에 오른다. 그동안 마린스키발레단 수석무용수 김기민,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서희,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수석무용수 박세은 등이 영스타 무용수로 선정된 뒤 해외 발레단으로 진출했다. 2만∼9만 원. 02-3674-2210



김동욱 creati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