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변동금리 기준 코픽스 또 올랐다…5월 신규 코픽스 0.01%p↑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올랐다. 은행연합회는 15일 지난 5월 기준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2.9%를 기록해 전월 대비 0.01%포인트(p) 상승했다고 밝혔다. 4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전월 대비 0.08%p 상승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증가한 것이다. 이에 KB국민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주담대 신규 취급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6개월)가 기존 4.06~5.46%에서 4.07~5.47%로, 우리은행도 기존 4.37~5.57%에서 4.38~5.58%로 높아진다. KB국민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신규 취급액 코픽스 기준(변동금리 6개월) 기존 3.7~5.1%에서 3.71~5.11%로 오른다. 같은 기간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9%로 전월 대비 0.02%p 상승했고,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5%로 전월 대비 0.01%p 상승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의 자금조달 금리를 가중 평균해 산출한 ‘자금 조달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