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박형준 6.3%P差 오차내 접전, “투표후보 못정해” 30% 변수
6·3 지방선거 핵심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직 투표할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10명 중 3명 정도여서 선거 막판까지 두 후보가 치열한 표심 쟁탈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28일 동아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부산시장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전 후보를 꼽은 응답자는 45.8%, 박 후보는 39.5%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6.3%포인트로 오차범위(±3.5%포인트) 내였다. 이에 앞서 동아일보·리서치앤리서치가 3월 28, 29일 조사해 4월 1일 공개한 두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은 전 후보 43.7%, 박 후보 27.1%로 16.6%포인트 차였다. 오차범위(±3.5%포인트) 밖이었던 두 후보의 격차가 선거일이 다가오며 좁혀지면서 팽팽한 접전 양상으로 바뀐 것으로 풀이된다.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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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