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0시 공식 선거운동 스타트…13일간 표심잡기 혈전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0시부터 시작된다.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이날부터 6월 2일 자정까지 13일간 거리 유세와 연설, 명함 배부, 선거벽보 부착, 현수막 게시 등의 선거운동을 하며 표심잡기에 나선다.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부터 후보자와 후보자의 배우자, 선거사무원 등은 어깨띠, 표찰 등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운동 기간엔 차량과 확성장치를 활용한 연설·대담, 신문 광고, 방송 광고 등의 선거운동이 공직선거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다만 공개된 장소에서의 연설·대담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만 할 수 있고, 확성장치나 녹음기는 오전 7시~오후 9시만 사용해야 한다.28일부터는 새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돼 이른바 ‘블랙 아웃’으로 불리는 ‘깜깜이 기간’에 돌입한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6일 전부터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율이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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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