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를 10일 발족시켰다.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정청래 대표가 맡았다.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외부 인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 대표는 “계층과 성별, 지역 세대를 초월해 모든 국민의 목소리를 담는 커다란 그릇이 되겠다는 민주당 의지를 담아낸 대통합·대포용 통합형 선대위”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열었다. 선대위 이름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로 붙였다.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시종 전 충북지사, WHO(세계보건기구) 자문관인 안선하 전 대외경제연구원 정책연구원, 대구 시민이자 외과의사인 금희정 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미얀마 출신 귀화 한국인 이본아 씨 등이다. 7명의 최고위원과 16명의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게 됐다. 골목골목 선대위원장에는 배우 이원종 씨와 전현희 의원, 총괄 선대본부장에는 조승래 사무총장,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본부장에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