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찬기, 日서 ‘어깨빵’ 위협 당해… ‘부츠카리’ 여전
유명 프로게이머 출신 배우 민찬기가 일본에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고의로 어깨를 부딪치는 ‘부츠카리 족(ぶつかり族)’과 맞닥뜨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민찬기는 지난 16일 인터넷 방송인 박진우와 함께 일본 후쿠오카에서 야외 생방송을 진행했다. 민찬기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배우다. 영상에는 일본 남성이 길을 걷던 민찬기를 향해 일부러 동선을 꺾어 돌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찬기가 순간 몸을 피해 충돌을 피하자, 남성은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 민찬기 쪽을 응시하는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다. 민찬기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남자들 왔다갔다 하면서 어깨빵하려고 하는 거 봤느냐. 내가 대놓고 피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피하니까 뒤돌아서 쳐다보는 거 아니냐” “한 명이 아니라 일행들 모여있는 것 같다” “나도 오사카에서 당한 적 있다”며 공분했다. ‘부딪치다’는 뜻의 일본어에서 유래한 부츠카리(ぶつかり)는 혼잡한 장소에서 의도적으로 타인에게 몸을 부딪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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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