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노원점 고급 식료품점 ‘레피세리’ 선보여
롯데백화점이 올해 3월 말 서울 노원점 지하 1층에 1820㎡(약 550평) 규모의 고급 식료품점 ‘레피세리’를 선보였다. 레피세리는 롯데의 ‘L’과 식료품점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에피세리’의 합성어로 최고급 식자재를 취급한다. 롯데백화점은 “2023년 인천점에 처음 연 레피세리가 요리에 드는 수고를 줄이고 간편함을 추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노원점 레피세리는 여기에 더해 취향형 신선 미식 개념을 처음 적용한 신선 미식 전문관”이라고 밝혔다. 신선 미식 재료 세분화 롯데백화점은 신선 식품의 구매 주기, 구매 수량, 구매 우선순위 등 고객들의 구매 유형을 분석했다. 노원점 레피세리에서는 구매 빈도가 가장 높은 초신선 제철 및 소포장 과일을 전면 배치했다. 반찬 코너는 출구 쪽에 둬 장보기 동선을 고객에 맞춰 설계했다. 고객 취향을 세분화해 신선 미식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신선 식품의 선택 기준, 조리법, 음용 방식 등에 대한 수치를 종합하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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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