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 청구 더 쉬워진다…은행·카드사 앱서도 가능

앞으로 은행, 카드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또 실손보험 외에도 치아보험 등 모든 보험계약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생·손보협회와 함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실손24)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올 3분기(7~9월) 내 은행, 카드사 등 금융회사 앱에서도 실손보험 청구 플랫폼 ‘실손24’를 통해 보험을 조회하고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실손24는 올 2분기(4~6월) 중에 실손보험뿐 아니라 기존 보험계약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선된다. 금융당국은 소비자가 실손 청구 전산화가 마련된 병원을 방문할 경우 알림톡을 발송하도록 했다. 또 네이버지도 등 플랫폼 지도 서비스에서는 청구 전산화가 불가능한 약국을 표시해 소비자의 예약·방문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대상이 현재 의원과 약국까지 확대됐지만, 실제 앱으로 청구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은 전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