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7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달 중 한국형 핵추진잠수함(핵잠) 관련 한미 양국간 본격적인 첫 실무 협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최근 방한한 미 상·하원의원들도 그 분야(핵잠)에 대해 동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가 (잠수함을) 다 만들고 (핵)연료만 필요해 호주 등 다른 나라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말을 (미 의원단에) 전했다”고도 했다. 안 장관은 “핵추진잠수함은 미국 측에서 상당히 빨리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며 “우리는 (핵)연료만 필요한 것이어서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장관은 육군과 해군, 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방안과 관련해 1·2학년은 함께 수업을 듣고 3·4학년은 각 군 사관학교에서 교육받는 ‘2+2’안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통합사관학교의 위치에 대해 “기본적으로 지방에 보내는 것이 원칙”이라며 “지방에 있으면 우수 자원이 오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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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