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쌓아 취업하던 시대 끝났다…AI 시대, ‘소규모 창업’이 온다”[김현지의 with AI]
“기업이 원하는 스펙을 쌓아 취업하던 기존의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이제는 누군가 일을 주기를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고 정의해 일을 직접 만드는 방식으로 사고를 바꿔야 한다. AI 시대에는 연 1~2억 원 수준의 수익으로 지속 가능한 소규모 창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것이다.”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NC문화재단 스테이지블랙에서 열린 제4회 미래탐험포럼에서 류정혜 국가AI전략위원회 위원은 AI로 인해 취업의 문이 더욱 좁아진 청년 세대의 커리어 전략을 묻는 질문에 “투자 감각, 즉 사업 감각을 모두가 키워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렇게 답했다.이와 함께 기성세대의 노하우와 지식을 청년 세대에게 전수할 수 있는 구조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강정수 블루닷AI연구센터장은 “50대 기업에 청년고용할당제를 도입해 기업 내부에 쌓인 지식을 청년 세대에게 전달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성원 (사)미래학회장은 청년 세대에게 작은 실험의 기회를 만들어줬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