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영종-청라에 ‘신재생 에너지’ 늘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영종, 청라국제도시에 있는 민간 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민간 부문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와 친환경 국제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및 지열) 설치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62곳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태양광(3kW 기준)은 120만 원, 태양열(6m² 기준)은 84만 원, 지열(17.5kW 기준)은 301만 원까지 각각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태양광 3kW 기준으로 62가구에 보급이 마무리되면 연간 238MW의 전력을 생산해 가구당 월평균 약 9만∼11만 원의 전기 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매년 온실가스 104t을 줄여 30년생 소나무 1만500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인천경제청은 201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