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에서 산업 연구·지역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한서대

● 산학 공동 기술 개발 …학생까지 참여하는 ‘현장형 연구 프로젝트’ 가동 지난달, 한서대(총장 함기선)의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컬대학사업단(단장 김현성)에 공지가 떴다. 산업체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를 발굴, 지원하기에 앞서 수요 조사를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첨단 밀집형 K-항공 글로벌 ‘클러스터(산업 집적지)’ 를 강화하려는 취지였다. 한서대 구성원과 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이 2주간 자유롭게 제안을 하도록 했다. 분야는 K-항공 융합·모빌리티 핵심 기술 및 서비스 개발 분야, 친환경·스마트 공항·도시·물류 혁신 솔루션 분야, K-항공 융합 연계 글로벌 서비스·콘텐츠·디자인/브랜딩 기술 분야 등이었다. 희망 분야에서 방식, 성과의 활용 방안까지 심도있는 조사가 이뤄졌다. 이달 3일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 지원 계획이 공고됐다. K-항공 융합 수요에 맞는 현장 밀착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이 보유한 원천 기술의 사업화와 기술 이전 촉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