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잇는 희망… 네 번째 ‘호프컵’ 10월에 열린다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하 기아대책)이 오는 10월 ‘2026 호프컵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 개최를 맞는 본 대회는 기아대책 결연 아동을 위한 축구대회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10개국의 아이들을 초청한다. 끼니 걱정과 힘든 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축구라는 도전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는 희망의 잔치다. 전 세계 결연 아동들을 국내로 초청해 축구 경기를 비롯해 문화 체험과 후원 기업 방문, 한국 청소년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결연 아동들이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 호프컵 대회의 본질적인 목적이다. 이러한 목적은 호프컵의 비전을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 축구를 통해 세계 각국 아동의 전인적인 성장과 세계관의 변화를 도와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축제를 만들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