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금메달 ‘여고생’ 최가온, 950만원 명품 시계 받는다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의 첫 금메달리스트 최가온(18·세화여고)이 오메가가 제공하는 950만 원짜리 명품 시계의 주인이 됐다. 최가온은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스노보드 1호 금메달이다. 최가온은 1·2차 시기 모두 넘어졌지만 3차 시기에서 역전 드라마를 보여줬다. 앞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지난달 26일 “한국 선수 중 개인 종목에서 가장먼저 금메달을 딴 선수 1명에게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 시계는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95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오메가가 동계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한 지 9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새로 출시한 모델이다.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에 서브다이얼을 갖춘 초시계(크로노그래프)다. 겨울을 연상시키는 하얀 배경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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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