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독감 유행주의보 해제…“3주 연속 유행기준 이하”
보건당국이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해제했다. 다만 최근 중국·대만 등 인근 국가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해 국내에서도 여름철에 유행 가능성이 있어,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2월 20일 발령했던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해제한다고 13일 밝혔다.해제 기준은 인플루엔자 발생이 3주 연속 유행 기준 이하일 때 내려진다.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발열과 함께 기침 등이 있어 독감이 의심되는 환자) 8.6명이었다.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이번 동절기 99.8명으로 정점을 보인 다음, 봄철 15주 차에 21.6명 발생 이후 지속 감소해 최근 3주 연속 유행 기준 이하로 떨어졌다.최근 4주간 의사 환자 분율은 20주에 10.1명에서 21주 7.3명, 22주 6.7명, 23주 6.7명이었다.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 결과도 1주에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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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