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금 아직 안 가셨나?”…모디 총리, 加 G7 회의 6년만 불참 가능성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캐나다에서 1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못할 전망이다. 모디 총리가 참석하지 못할 경우, 이는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2023년 6월 발생한 시크교 분리주의 지도자의 암살 사건으로 양국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은 뒤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번 회의에는 호주,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의 정상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타임스오브인디아(TOI)는 2일 보도했다. 캐나다의 G7 대변인은 1일까지 모디 총리의 초대 여부에 대해 확인을 해주지 않았다고 TOI는 전했다. 비공식적으로 민주주의 국가들의 모임으로 알려진 G7 회의에 모디 총리가 참석하는 것은 글로벌 의제를 형성하고 초국가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인도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였다고 TOI는 평가했다. 인도 시크교 분리주의자들은 지난주 마크 카니 정부에 인도 총리를 초청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분리주의 지도자 하딥 싱 니자르 살해 사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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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