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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국민에 상처주는 발언 땐 문책

Posted January. 28, 201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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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대통령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공직자들의 적절하지 못한 발언으로 국민 마음에 상처를 줘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국민에게 책임이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한 현오석 경제부총리를 공개적으로 질타한 것이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