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디디에 드로그바(위)가 11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전 2차전에서 홈팀 유벤투스의 올로프 멜베리와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2로 비겼지만 1차전에서 1-0으로 이겨 1승1무로 8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디디에 드로그바(위)가 11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전 2차전에서 홈팀 유벤투스의 올로프 멜베리와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2로 비겼지만 1차전에서 1-0으로 이겨 1승1무로 8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