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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원대 명품 도자기

Posted March. 13, 200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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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도자기 인형 제조업체인 야드로는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5층에서 고가의 명품 도자기 인형을 선보였다. 18세기 마차(앞)라는 작품의 판매가는 4683만 원. 국내에 한 작품씩만 들여왔으며 16일까지 전시 판매된다.



김미옥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