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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평화를 병사의 기도

Posted November. 27, 200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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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철수한 이스라엘 병사가 26일 새벽 접경지역에서 탈릿(기도용 숄)을 쓰고 성서를 보며 기도하고 있다. 뒤에 탱크가 보인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이날 오전 6시부터 5개월간의 분쟁을 끝내고 휴전에 들어갔지만 양측이 서로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여전히 불안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