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예 한국형 구축함(KDX-) 4번함인 4500t급 왕건함이 10일 경남 진해시 해군작전사령부 군항에서 건조 및 인수과정을 거쳐 해군의 배가 됐음을 정식으로 선포하는 취역식을 했다. 왕건함은 전장 150m, 전폭 17m로 KDX-급 중 최대 규모이며 최대 시속 30노트, 항속거리 4000마일 이상으로 먼바다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최신예 한국형 구축함(KDX-) 4번함인 4500t급 왕건함이 10일 경남 진해시 해군작전사령부 군항에서 건조 및 인수과정을 거쳐 해군의 배가 됐음을 정식으로 선포하는 취역식을 했다. 왕건함은 전장 150m, 전폭 17m로 KDX-급 중 최대 규모이며 최대 시속 30노트, 항속거리 4000마일 이상으로 먼바다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