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동아국악콩쿠르

2006년 이용안내

　제22회 동아국악콩쿠르 심사결과

　학생부 판소리 | 정가 | 가야금 | 거문고 | 피리 | 대금 | 해금
　일반부 작곡 | 판소리 | 정가 | 가야금 | 거문고 | 피리 | 대금 | 해금

　<일반부 피리 부문>

　1. 예선 심사위원 명단
　　곽태천, 김관희, 김재영, 김효도, 박문규

　2. 점수집계표

	출연/심사	강영근	박승희	박인기	양명석	윤명구	최고	최저	합계	심사수	평균	등위
1	박계전	21	18	21	20	20	21	18	61	3	20.33
2	고효상	24	22	23	21	21	24	21	66	3	22.00	은상
3	이광호	23	24	24	24	24	24	23	72	3	24.00	금상
4	한재연	22	19	21	19	22	22	19	62	3	20.67
5	안형모	21	23	22	23	20	23	20	66	3	22.00	은상

* 동상 없음.

심사평

●	박계전: 비른 한배속에서 장단의 끝음 처리가 세밀하게 요구됨. 산조는 장단에 얹어지니 감정 표현임을 숙지할 것. 시작 부분의 음 불안. 자세 및 짧은 음의 표현에 신경써야 함. 정확히 연주하려고 노력함. 산조 음악의 특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함.
●	고효상: 들려주는 음악에서 무대의 시각적인 요소까지 두루 갖춘다면 더욱 훌륭한 연주자로 발전하리라 기대됨. 해석이 돋보임. 뒷공에서 만들어 내는 음의 표현에 신경써야. 감정 표현과 가락의 구사는 좋으나 소리에 대한 공력이 더 완벽했으면 좋겠음.
●	이광호: 확실한 곡해석을 바탕으로 한 좋은 성음이 눈에 띔. 폭넓은 활동과 연주 기대. 진양조를 좀 더 여유있게 연주했으면. 다양한 음색을 구사할 줄 알며 적재적소에 산조의 표현을 잘 연주함.
●	한재연: 서용석류 산조에 있어서 큰 표현력과 터트리는 듯한 성음이 필요. (발전이 기대됨) 자진모리 장단을 여음가지고 연주. 시작부분의 음 불안. 감정 표현을 조금 진하게 하면 더 좋은 연주가 될 것 같음.
●	안형모: 연주자 본인의 한배가 매우 정확. 섬세한 표현이 눈에 띄고, 좀 더 큰 스케일로 발전 요망. 좀 더 자신감 있는 연주를 요함. 음량이 조금 약한 듯 하고 좀 더 기교를 필요로 함.

　채점기준
　1. 25점을 만점으로 채점함.
　2. 각 출연자에 대한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하고 집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