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대호
- 컨트롤 부분에서 윗 소리 살려서 Line이 선명히 나타나게 했으면 좋을 듯 함.
- 정돈된 점은 높이 평가함. 이 곡으로선 더 열정과 드라마를 살리길 바람.
- 아주 음악적인 섬세한 연주임. 집중력있는 연주 좋음. 조금 더 드라마틱하게 연주해도 좋을 듯 함.
- 팔 외에도 몸을 더욱 많이 사용하면 소리가 더욱 풍성해질 듯 함.
- temperament control을 아주 이지적으로 잘 하는데 가끔은 좋은 의미에서 폭발이라는 것도 좋음.
2. 박진영
- 퀄리티 있는 톤에 대해 더 생각하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함.
- 본인 스토리의 표현력은 좋으나 전반적으로 정비되어야 할 면들이 많음. 특히 왼손.
- 주적인 표현 좋음. 종종 너무 흥분 하는 부분 과장된 표현 조심하길 바람.
- 양손 어긋나게 떨어지는 Touch는 수정하는 것이 좋음. 작은 듯 소하지 않은 실수는 줄이길 바람. 선율의 Octare 진행에서 Balancing을 하면 다채롭게도, 깊어지기도 함. 매우 깊은 서정성과 폭발적인 열정, Drive가 좋음.
- Forte tone을 좀 더 만들어 냈으면 좋을 듯 함. Phrase를 느끼는 대로 가 아니라 좀 더 생각하고 연주하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