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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전 영총리 관광산업은 국가경제-세계평화에 큰 기여

블레어 전 영총리 관광산업은 국가경제-세계평화에 큰 기여

Posted September. 11, 201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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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관광협회(WTTC) 아시아 총회 개막식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털볼룸에서 열렸다. 개막식 도중 열린 좌담회에서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오른쪽)가 데이비드 스코실 WTTC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