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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총리 험난한 길이었다

Posted April. 10, 201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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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5만 달러 수수의혹 사건 1심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원청사 앞에서 참으로 멀고 험난한 길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