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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임수혁 선수 빈소

Posted February. 08, 20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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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생활을 하다 결국 숨을 거두고 만 전 롯데자이언츠 임수혁 선수의 빈소가 마련된 강동구 경희대 동서신학병원 장례식장에서 7일 오후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활짝 웃는 영정사진은 임 씨가 쓰러지기 전 마지막 시즌인 2000년 경기도중 모습이다.



원대연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