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상 : Dong-a ILBO x LEE Hun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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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床 Dong-a ILBO x LEE Hun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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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상상하고 예측할 수 있는 그릇 형태로 상을 만들고,
100년의 업적은 의자로 표현했습니다.
이 상이 동아일보의 새로운 미래를 담는 그릇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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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정 LEE Hun Chung 이헌정 도예가는 도예와 조각, 건축, 회화 등 예술 분야를 넘나들며 ‘아트 퍼니처’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장본인으로, 현대적 재료인 콘크리트와 전통 소재 도자를 혼합해 다양한 감성과 영역을 포괄한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AD MORE
이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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