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위원회]‘임종 난민’ 기획 인상적… 변동성 큰 증시 전망 균형 있게 담아야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졌다. 6월 8일에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이 있었다.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지급 규모를 두고 갈등을 빚다 합의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15일 동아일보 독자위원들은 이런 내용과 관련된 기사, 본보의 기획 시리즈 보도를 놓고 토론했다.》 이선애 위원장=5월 4일자부터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임종 난민 갈 길 먼 존엄한 죽음’ 기획 기사는 현행 연명의료 결정 제도 아래에서 대다수 환자가 연명의료 중단 후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지 못한 채 요양병원과 자택, 응급실을 오가다 사망하게 되는 현실을 잘 짚었습니다. 호스피스 전문기관과 서비스가 턱없이 부족한 실상을 100만 명당 병상이 37개뿐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로 제시해 부족에 대한 체감도를 높였습니다(유럽완화의료협회 기준 100만 명당 최소 50개). 부족한 호스피스 서비스조차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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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