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與에 “연대는 필수, 합당은 선택…검찰개혁, 제헌절 이전 끝내야”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대표 권한대행이 21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주개혁 진보 진영 전체가 하나가 되어 모든 역량을 총결집할 수 있도록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을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검찰개혁에 대해선 “제헌절(7월 17일) 이전에 끝내야 한다”고 했다. 신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을 향해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을 제안했다. 그는 “지난 대선 당시의 원탁회의를 국정상설협의체로 격상한다면 국정운영의 엔진은 훨씬 더 뜨겁게 가동될 것”이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대한 연합의 힘”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끈끈한 팀워크를 가진 ‘원팀’이 되어야 할 때”라며 “조국혁신당은 팀을 위해 헌신하고, 국민이 승리하는 길을 열어가겠다”고 했다.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이 민주당과의 합당이 쉽지 않겠다는 판단에서 나온 제안인가’라는 물음에 “저는 합당 그 자체가 목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조국혁신당은 자강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