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대통령 잘 뽑아놨더니 나라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 하지만 새로 출범할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에 대해선 “전면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다”며 재차 이재명 대통령과 다른 목소리를 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 9,000 돌파를 거론하며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도 이 대통령의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코스피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했다. 또 정 대표는 대통령 유럽 순방에 대해 “월드클래스 세계적인 정치 지도자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 주었다”고도 했다. 다만 정 대표는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 “검찰개혁은 민주당 정부 개혁의 깃발이자 상징”이라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수사권의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검찰이 있다면 꿈 깨셔라”며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는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보완수사권에 대한 제한적 필요성을 강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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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