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혜정, 낙상으로 턱에 검푸른 피멍…대처 어떻게?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자택에서 넘어져 얼굴과 몸에 심한 타박상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얼굴을 뒤덮은 검푸른 멍이 눈길을 끈 가운데, 전문가들은 중년 이후에는 피부와 혈관이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멍이 크게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17일 이혜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면에 검푸른 멍이 든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자택 현관 앞에 있는 10cm 높이의 턱에 걸려 강하게 넘어졌다고 밝혔다. 사고 이후 멍 크림을 발라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 왜 나이가 들수록 멍이 더 잘 들까 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타박상은 외부 충격으로 세포 조직이 파괴되고 미세혈관이 터져 내부 출혈이 발생하는 현상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피부층이 얇아 멍이 더 잘 들며, 남녀 모두 중년에 접어들면 혈관을 보호하는 섬유소가 파괴돼 신체 충격에 취약해진다.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 손등과 팔은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돼 멍이 더 쉽게 생기고 회복도 늦어질 수 있다. ● 손상 후 24시간 냉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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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