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ing] 워플로지 “시맨틱·온톨로지, 기업 고민 해결과 성장 동시에”

수많은 기업이 인공지능을 도입해서 업무 효율 증대, 사세 확장 등 여러 효용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인공지능이 기업에 효용을 가져다주지 못하는 일이 잦다. 심지어 위기 관리나 의사결정 시 인공지능이 잘못된 조언을 건네 기업을 위기로 몰아넣기까지 한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 대개는 인공지능의 한계인 환각 탓이다. 오염됐거나 불필요한 데이터를 사용한 경우, 데이터의 해석과 추론과 적용을 잘못할 경우 인공지능은 사실과 전혀 다른 결론을 내놓는 환각에 빠진다. 이에 업계는 인공지능의 환각을 줄이고 정확한 결론을 내놓을 기술의 연구 개발에 몰두했다. 이 가운데 스타트업 워플로지를 이끄는 함영국 대표는 옛 철학의 한 부문인 온톨로지(Ontology)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온톨로지 인공지능 구축에 필수인 시맨틱 데이터(Semantic Data)를 적극 활용하는 것은 물론이다. 온톨로지와 시맨틱 데이터는 인공지능이 단어·문장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도록, 사람처럼 생각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