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아임 소 해피”… 獨-캐나다 총리와 연쇄 정상회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연쇄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 한 호텔에서 메르츠 총리를 만나 “독일과 대한민국은 많은 영역에서 서로 협력하고 또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국가”라며 “총리님 의견도 많이 듣고 저희도 새로운 말씀도 좀 드리고, 다시 한국과 독일이 정말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메리츠 총리는 “대한민국이 독일에서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지금까지 협력이 좋게 진행되고 있다”며 “양자 관계가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말에 대한민국에 방문할 예정인데, 그때 또 한번 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 정상 간 만남은 지난해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이어 세번째다. 이 대통령은 이어 카니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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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