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강릉 첫 민주당 시장 의미 커”… 與책임론에 지선 성과 부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릉에서 최초로 민주당 시장이 나온 것도 굉장히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X(옛 트위터)에 “집권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강조한 가운데 정 대표가 자신이 이끈 6·3 지방선거의 성과를 부각한 것이다. ● 鄭 “초선 상임위 배려” 71명 초선 공략 15일 정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강원도에서 크게 승리했는데 매우 놀라운 사실은 강릉에서 최초로 민주당 시장이 나온 것”이라며 “강원도 18개 기초단체장 중 11 대 7로 민주당이 승리한 것은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강원도민의 응답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강원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전국적으로 대승한 2018년 지방선거와 같은 성적을 거뒀다. 정 대표는 또 한병도 원내대표를 향해 “초선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초선들이 원하는 상임위를 배려해 배치하고 다선은 양보하는 전통을 세워주십사 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