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중동 협상 타결 환영…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 긴밀히 공조”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글로벌 에너지 수급이 안정화되고, 그간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을 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필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중동 관련 협상이 타결된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는 국제사회가 오랫동안 기대해 온 사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번 협상 타결을 이끌어 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합의를 통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 역내 주민들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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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