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전 매장, 22일 오후 3시에 문닫고 역사인식·감수성 교육받는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최근 불거진 마케팅 논란에 대한 쇄신책으로 오는 22일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오후 3시에 조기 종료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 전국 매장이 일제히 영업을 조기 종료하는 것은 1999년 1호점 개점 이후 처음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그룹의 사내연수원인 신세계남산에서 진행된다. 스타벅스코리아 매장에 근무하는 파트너들은 오는 22일에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날 전국의 모든 매장은 오후 3시에 문을 닫는다. 앞서 지난달 18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이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모욕했다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 사태 직후 신세계그룹은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를 전격 해임하고, 오너인 정 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단행했다. 신세계그룹 측은 “스타벅스코리아가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