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 40년 헤리티지에 AI를 더하다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가 ‘2026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 지능형 모빌리티 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40년간 당대 최신 기술을 집약해온 그랜저는 더 뉴 그랜저에서 또 한 번 결정적 진화를 이뤘다. 현대차 최초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가 그 핵심이다.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와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를 통해 자연어 연속 대화, 지식 검색, 여행 일정 추천, 감성 대화까지 고도화된 개인 맞춤형 운전자 경험을 제공한다. 플레오스 앱 마켓을 통해 영상·뮤직 스트리밍·게임 등 차량 전용 서드파티 앱을 스마트폰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국내 최초 전동식 에어벤트, 스마트 비전 루프,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등 혁신 기술을 대거 탑재해 탑승객의 이동 경험을 한 차원 높였으며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으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