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예금 금리도 年 3%대 진입

주요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3%대로 올라서고 있다. 이르면 7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에 시장 금리가 상승하자 인터넷전문은행과 저축은행에 이어 시중은행들도 자금 조달을 위해 예금 금리를 높이고 있다. 1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2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대표 정기예금 상품 최고 금리(1년 만기 기준)는 연 2.9∼3.0% 수준이었다. 한 달 새 상단이 0.05%포인트 높아졌다. 신한은행의 ‘신한My플러스 정기예금’ 최고 금리가 연 3.0%로 가장 높았다. NH농협은행 ‘NH올원e예금’(연 2.95%)이 뒤를 이었다. KB국민은행 ‘KB Star 정기예금’, 하나은행 ‘하나의정기예금’, 우리은행 ‘WON플러스예금’이 각 연 2.90%로 3%대에 근접했다. 올해 들어선 인터넷은행 3사가 정기예금 금리를 높이면서 3%대에 먼저 진입했다. 인터넷은행 정기예금 최고 금리는 카카오뱅크 연 3.4%, 케이뱅크 연 3.41%, 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