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지지율 넉달만에 50%대 하락…국힘, 李정부 출범후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 대비 7%포인트 떨어진 57%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같은 조사에서 60% 밑으로 떨어진 건 4개월 만이다. 12일 발표된 한국갤럽이 이달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의견을 물은 여론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응답자의 5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6·3 지방선거 전이었던 5월 3주 차보다 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대로 부정 평가는 7%포인트 오른 35%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60% 밑으로 떨어진 건 올 2월 첫째 주(58%) 이후 4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지 못한다고 보는 이유로는 부실·부정선거·선관위 문제(16%)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제·민생·고환율(14%), 부동산 정책(9%)이 뒤를 이었다. 한국갤럽은 “대통령의 직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