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대신 코딩하는 시대…악어에듀가 ‘생각하는 법’에 주목한 이유
생성형 AI가 교육 현장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이제 학생들은 몇 줄의 자연어만 입력해도 게임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며, 복잡한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 과거에는 수개월 동안 학습해야 가능했던 작업이 AI 등장 이후 몇 분 만에 이뤄지는 시대가 됐다.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로운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다. AI가 코드를 만들어주는 것은 가능하지만, 학생들이 그 과정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결과물만 받아들이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AI가 코딩을 대신하는 시대,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 실제로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서는 이미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발 방식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개발자가 직접 코드를 작성하기보다 AI에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고, 결과물을 수정·보완하는 형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이 있다. 바이브코딩은 개발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이를 코드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생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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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