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제 나쁘다” 53%…지선 “野 선전” 45%, “與 선전” 31%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가 ‘나쁘다’는 인식이 ‘좋다’는 인식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선 국민의힘 등 야권이 예상보다 선전했다는 평가가 앞섰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선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85%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조사해 이날 발표한 6월 둘째 주 전국지표조사(NBS·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현재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해 ‘나쁘다’는 인식은 53%로 ‘좋다’는 인식(41%)보다 12%포인트 높았다. 6개월 후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 전망은 35%, ‘별로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은 35%, ‘나빠질 것’이라는 부정 전망은 25%로 나타났다. 6·3 지방선거와 관련한 평가에서는 ‘국민의힘 등 야권이 예상보다 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