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K-푸드 로드 찍은 젠슨 황…글로벌 흥행 기대감 확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기간 즐겨 먹은 음식들이 관심을 모으면서 관련 상품 등이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가 방한 기간 선택한 음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출 증가 효과도 나타났다. BBQ에 따르면 황 CEO가 방한 첫날인 지난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저녁 식사 후 2차 장소로 선택한 BBQ 홍대입구점은 지난 5~7일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20% 이상 늘었다. 황 CEO 일행 방문 이후 사인과 착석 자리 인증을 위해 찾는 고객이 몰리면서 주말 피크타임 기준 현장 운영과 판매 가능 물량이 사실상 최대치에 근접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황 CEO는 이번 방한 일정에서 다양한 K-푸드를 찾았다.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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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