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전에 잡는다… 대장암 예방 기본은 내시경 통한 ‘용종 제거’
대장암은 국내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대표적인 암 질환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적절한 검진 시기를 놓치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매우 높고 발병 전 단계에서 예방할 수 있는 암이기도 하다. 대장암 예방을 위한 출발점이 바로 대장내시경이다. 대장내시경을 통해 대장암의 전 단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초기일 경우 외과적 수술 없이 내시경 시술만으로 병변을 제거할 수 있다.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 대장암센터는 진료 예약에서부터 내시경검사, 진단, 치료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운영하며 대장암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다학제 협진팀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치료를 통해 환자의 온전한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대장내시경 대장내시경은 결장과 직장으로 구성된 대장 내부를 관찰해 암을 진단하는 검사 수단인 동시에 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용종을 사전에 발견해 제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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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