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이 나눠준 과자 뭐길래…판매 766% 늘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홍대에서 시민들에게 나눠준 과자 ‘HBM칩’이 화제를 모으며 판매량이 급증했다. 8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세븐셀렉트 허니바나나맛 HBM칩’의 6일 일매출은 전주 같은 날보다 766% 증가했다. 모바일 앱 내 관련 키워드 검색량도 160배 늘었다. 앞서 황 CEO는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삼겹살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과 회동한 뒤 식당 앞에 모인 시민들에게 HBM칩을 나눠줬다. 황 CEO는 과자를 직접 먹어보이며 시민들에게 건넸고, 일부는 봉지를 뜯어 낱개로 나눠주기도 했다. 당시 현장에는 황 CEO를 보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몰렸다. HBM칩은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11월 SK하이닉스와 협업해 출시한 상품이다. 허니(Honey)·바나나(Banana)·맛(Mat)·과자(Chips)의 앞 글자를 따 이름을 지었다. HBM은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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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