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신다가 극심 통증”…강남, 허리디스크 터졌다
가수 강남이 허리디스크 파열로 촬영을 중단하고 시술을 받았다. 강남은 양말을 신다 허리 통증을 느낀 뒤 러닝을 했다가 상태가 악화했고, 검사 결과 과거 방치했던 디스크가 다시 터져 신경을 누르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허리디스크가 최근 20~30대에서도 늘고 있다며,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와 잘못된 생활습관을 줄이고 통증이 반복되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4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결국 촬영 중단했습니다. 수술실까지 들어가게 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남은 전날 양말을 신다가 허리에 통증을 느꼈고, 이후 러닝을 했다가 상태가 더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정밀 검사 결과 강남의 허리디스크는 다시 파열된 상태였다. 과거 방치했던 디스크가 터지면서 생긴 물혹이 신경을 누르고 있다는 진단도 받았다. 강남은 과거 주사 공포증 때문에 병원에서 도망쳤던 일화가 있을 정도로 시술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 실제 시술 과정에서도 맥박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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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