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개표소 찾은 장동혁 “투표함 강제 반출, 심각한 유감”

경찰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2개를 확보해 개표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개표소를 방문했다.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검과 국정조사를 요구했고 사태 발생 직후 제기했던 ‘서울시장 재선거’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장동혁 대표는 5일 투표소 도착 후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와 특검 추진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투표용지 사태는 선거의 공정성을 파괴한 것이다. 그 자체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은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라며, ‘큰 유감’이라고 했다. 그래놓고 경찰을 투입해서 시민들을 끌어내고 투표함을 강제로 반출시켰다.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개표를 중지시켰어야 했다. 투표함 반출을 막아야 했다. 아무 것도 막지 못한 현실이 죄송하고 부끄럽다”며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