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선택 결정적 요인은 역시 ‘교통망’

현대인에게 출퇴근 시간 단축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는 절대적인 주거 기준이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직주 근접성이 실거주 만족도는 물론 단지의 자산 가치와 직결되는 잣대로 굳어졌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지하철 노선과 광역 교통망을 다중으로 품은 핵심 입지로 수요자들의 쏠림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아이에스동서가 6월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일원에 분양하는 ‘펜타힐즈 W 1단지’는 펜타힐즈 A2-1블록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52㎡, 총 171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사월역이 가까우며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대경선 광역철도까지 이용할 수 있어 대구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6월 경남 김해시 장유신문지구 신문동 일원에 분양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