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교육감 재선 성공…“기본교육 개념 적극 설정할 것”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현직 교육감인 진보 진영 정근식 후보가 당선됐다. 정 교육감은 94.9%가 개표된 4일 오전 8시51분께 기준 30.49%(144만4353표)를 득표하며 23.27%(110만2225표)를 얻은 보수 진영 조전혁 후보를 7.22%포인트(p) 격차로 따돌렸다. 정 교육감의 재당선으로 진보 진영은 2014년 조희연 전 교육감 당선을 시작으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5연승’을 이어갔다. ‘정근식 2기’ 체제에서는 1기의 교권 강화와 학생 마음건강 정책을 개선·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여러 교권 강화 정책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부족했다. 더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교권 강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며 “선생님들이 마음 놓고 가르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급선무 중 하나”라고 했다. 이어 “올해는 반드시 서울 학생들의 극단적 선택을 감소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시급한 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